키커: 아틀레티코와 레버쿠젠, 그리말도 영입 합의 임박
AS
F.J.Díaz
06. 24. 11:57 KST
AI 핵심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버쿠젠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에 근접했다.
- 양 구단은 보너스 포함 총 2,500만 유로에 합의했으며, 이는 그리말도의 공격적인 재능과 수비 기여도를 고려한 영입으로 평가된다.
- 그리말도는 윙백, 측면 수비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으며, 특히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강점을 보인다.

사진 출처: AS, F.J.Díaz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발렌시아, 1995)는 몇 시간 안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독일 신문 키커에 따르면, 로히블랑코 구단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한다. "합의가 이렇게 가까이 마무리된다는 것은 놀랍다"고 전했는데, 주요 장애물은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로히블랑코는 2023년 벤피카에서 레버쿠젠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한 선수에게 2000만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었지만, 독일 측은 최소 3000만 유로를 원했다. 그 중간에서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키커는 "구단들은 보너스를 포함한 총 2,500만 유로 패키지에 합의했으며, 이 구조는 모든 지급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1부 리그급 왼쪽 수비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이는 필리페 루이스가 2019년경 팀을 떠난 이후 '촐로'의 전술 보드에서 주인이 없었던 포지션이었다.
로히블랑코의 첫 번째 선택이었던 쿠쿠렐라가 마드리드를 선택한 후, 아틀레티코는 다음 후보였던 그리말도를 영입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는 윙백, 측면 수비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으며,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도 확실한 가치를 보여준다. 이는 최근 로히블랑코에게 있어 종종 부족했던 부분이다. 5대 리그 수비수 중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골에 관여한 선수(14골, 12도움 포함 총 2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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