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임박

Marca
Isaac Suárez
07. 14. 11:02 KST

AI 핵심 요약

  •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으며,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 이강인은 2031년까지 계약하며, 시메오네 감독 아래 프리 시즌 대부분을 소화할 예정이다.
  •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기대되며, 8월 한국 투어의 흥행 카드로 예상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임박

사진 출처: Marca, Isaac Suárez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새로운 그리즈만'으로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미 며칠 전 이적이 완전히 합의되었으며, 월드컵 참가 후 3주간의 휴가가 끝나는 날짜만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다음 시즌을 위한 대형 영입이 로스 앙헬레스 데 산 라파엘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바로 호흡을 맞출지, 아니면 세로 델 에스피노에서 훈련 복귀 후 다음 월요일까지 기다릴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강인의 새 모험의 첫날에는 통상적인 메디컬 테스트와 PSG와의 3500만 유로 이적 합의 후 2031년까지 구단과 연결될 계약서 서명이 포함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스타 영입이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거의 완전한 프리 시즌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금요일의 두 번의 훈련 세션이나 토요일 오전 세고비아에서의 훈련에 모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월요일을 넘기지 않고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의 미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선수에게는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특히 그리즈만의 이탈이 남긴 공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프랑스 선수를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강인이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는 PSG에서만큼의 주전 보장을 받지 못했지만,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팀의 관심을 받을 만큼의 타고난 재능 때문이다. 둘째는 시메오네 감독이 레알에서 좋은 측면 자원이었던 앙투안(그리즈만)을 월드컵 우승자이자 발롱도르 후보로 만들어낼 수 있었던 능력 때문이다. 당시 PSG 선수였던 그가 체코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큰 활약은 그의 기량을 보여주는 마지막 증거였지만, 한국의 조기 탈락은 아틀레티코의 이해관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6월 25일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이전 멕시코전과 마찬가지로 1-0 패배)에서 마지막으로 뛰었기 때문에, 이강인은 이번 주 금요일인 17일에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적 공식 발표와 함께 이번 주 안에 도착할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다. 8월에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9일)를 위해 아틀레티코가 한국을 방문할 때 이강인이 주요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아시아 시장에서 구단 유니폼 판매가 촉발되었으며, 다음 주부터 유니폼을 입으면 더욱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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