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쿠티 로메로에 대한 추가 금액 요구
Marca
Isaac Suárez
08. 07. 07:03 KST
AI 핵심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쿠티' 로메로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만, 토트넘은 4000만 유로의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인터 밀란 역시 3500만 유로를 제시하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아틀레티코는 초기 제안보다 금액을 높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 하지만 로메로 본인이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아틀레티코의 영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사진 출처: Marca, Isaac Suárez
아틀레티코는 쿠티 로메로가 영입 시장에서의 주요 목표라는 점을 확신하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순순히 내주지 않을 것이며, 인터 밀란도 경쟁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메오네 감독이 지난 여름부터 원했던 그의 영입을 위해 이미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테우 알레마니가 매각이 임박한 마테오 루제리와 나우엘 몰리나의 애스턴 빌라와 로마 이적(훌리안 알바레스 이적은 쿠티 로메로 영입 공간 확보 및 급여 해제를 위한 움직임을 보완)을 기반으로 3000만 유로의 초기 제안을 준비한 후, 축구 이사(Mateu Alemany)는 토트넘이 그들의 주장(Cuti Romero)에 대해 해당 금액을 '거부'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토트넘(Spurs)은 실망스러운 시즌으로 인해 변화를 모색하며 센터백에게 문을 열어줄 의향이 있지만, 지난 여름 2029년까지 700만 유로의 상당한 연봉으로 재계약한 수비의 기둥을 '공짜'로 내줄 의사는 없습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그의 영입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런던 구단은 4000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책정했으며, 이는 메트로폴리타노(Metropolitano)의 사무실에서 설계한 초기 제안과는 현저히 다릅니다. 모든 협상에서 예측 가능하고 일상적인 일이며, 따라서 그러한 거부는 이제 막 시작된 대화의 첫 단계로 이해됩니다.
토트넘의 '요구'가 충분한 장애물이 아닌 것처럼, 아틀레티코의 쿠티 로메로 영입 경로에는 두 번째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인터 밀란의 단장인 피에로 아우실리오도 센터백 영입 경쟁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테우에게 승리하기 위해 3500만 유로를 제시할 의향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 금액이 아틀레티코가 접근해야 할 타협점으로 거론되며, 센터백 영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제안을 높여야 합니다. 물론, 아틀레티코는 중요한 지지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쿠티 로메로가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뛰고 싶어하고, 2024년 10월 처음 영입이 논의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려는 의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