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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B 출신, 조지아 FC 루스타비의 유소년 담당자로 부임한 아구스틴 바라

Marca
ALBERTO R. BARBERO Jefe de sección
10. 03. 04:42 KST

AI 핵심 요약

  • 아구스틴 바라, 아틀레티코 B 출신 코치가 조지아 FC 루스타비의 유소년 총괄 책임자로 부임
  • 유럽식 훈련 시스템 도입, 스카우팅 강화 등 현대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구축 목표
  • 과거 아틀레티코 B 코치 경력 언급, 현재 조지아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
아틀레티코 B 출신, 조지아 FC 루스타비의 유소년 담당자로 부임한 아구스틴 바라

사진 출처: Marca, ALBERTO R. BARBERO Jefe de sección

마르카(Marca)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출신의 아구스틴 바라(1973년생)가 조지아의 FC 루스타비의 유소년 프로그램 책임자 및 1군 코치로 부임했다. 바라는 15년간 스페인에 거주하며 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며, FC 루스타비의 유소년 팀 총괄 및 1군 코치 보좌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모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현대적인 스포츠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현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시스템은 유럽 유소년 아카데미의 훈련 기준, 전문적인 스카우팅, 연령별 맞춤형 신체, 전술, 정신 훈련, 유럽 클럽과의 긴밀한 협력, 국제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바라의 이전 경력으로는 아틀레티코 B(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드리드)의 코치진으로 활동했으며, 그 이전에는 선수로서 바야돌리드, 헤르쿨레스, 라스팔마스 대학, 헤레스 등에서 뛰었다. 코치로서는 레가네스의 유소년 팀에서 시작하여 1군까지 승격했으며,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오스카르 페르난데스, 나초 페르난데스, 루이스 테베네트 등이 이끄는 코치진에 합류한 경험이 있다. FC 루스타비는 최근 승격했지만 시즌 대부분 선두를 달렸으며, 리그 종료까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 바라가 이끄는 유소년 팀은 200여 명에서 800명 가까이 증가했으며, 그는 "시설이 훌륭하고 기술적인 수준이 높다"며 "우리 리저브 팀이나 유스 팀의 선수들이 스페인의 최고의 유소년 팀에서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크바라츠헬리아나 미카우타제 같은 선수들이 배출된 바 있다. 그는 5년 계약을 맺었으며,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과 FC 루스타비의 라이벌 팀으로 이적할 수 없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바라는 "구단이 나를 데려왔고, 라이벌 팀으로 가게 두지는 않을 것"이라며 논리적인 계약 조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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